안녕하세요!!! 다댕이에요!
핸드폰이 고장이 나버려서 너무 늦게 새로운 후기를 쓰게 된 점 너무 죄송합니다ㅠ
오늘은 콜드브루 얼그레이 후기를 가져와봤어요
동영상도 한번 찍어보았답니다!
00:11 얼그레이는 원액이 히비스커스 보다는 좀 묽은 편이에요!
히비스커스는 진하게 흘러나왔는데 얼그레이는 되게 가벼운 느낌이 있네요(๑・̀▿・́๑)
콜드브루 얼그레이는 정말 우리가 흔히 카페에서 마시는 얼그레이티와 흡사해요!
사실 전 카페에서 얼그레이는 제 입맛과 맞지않아 즐겨마시지 않는편인데 콜드브루 덕에 얼그레이와 친해지는 중이에요!!! +_+
그리고 저는 히비스커스보다 얼그레이를 연하게 타먹는게 더 맛있는 것 같아요!
보리차같은 느낌도 들고 확실히 목넘김도 히비스커스보다 얼그레이가 더 좋아요!!
그래서 최근 동안 얼그레이로만 계속 타서 마시고 있답니다,,,, ,,
색은 딱 이정도? 저는 히비스커스와 얼그레이를 연하게 타먹는다면 제 에코보틀 바닥면까지만 찰 정도로 따라주고 물을 가득 부어 마셔요!!
얼그레이는 저정도만으로도 맛있습니당!
다음에는 히비스커스와 얼그레이를 가지고 색다르게 마셔볼까해요!!!!
너무 늦은 후기 죄송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