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탄수화물을 너무 좋아해요..
과자 빵 군것질 거리들을 너무좋아하다보니
살이 잘찌더라구요... 어릴때부터 그렇게 길들여지다보니..
아직도 고치기가 쉽지 않더군요.
다이어트는 많이 했어요 한두번정도 10키로씩 뺀적이 있었는데
맘놓고 먹다가 다시 돌아오기 일쑤였죠..
6월달에 잰 몸무게가 69키로 였는데
현재 59-60왔다갔다합니다 !!
이번엔 더 독하게 마음먹고 계속 일상생활에 다이어트가 녹아들게하고 있어요.
더 노력해서 55-53까지 가보고 싶습니다ㅠㅠ 다노여러분들
우리 앞으로 더 다노해져요!! 청스키니에 흰티만 입어도 핏이 사는 몸매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