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뵈요~~ 보고싶었어요!!
매일 울반님들 글업로드 될때마다 아~~ 글올리고싶다했는데ㅋㅋ
오늘 집에들어오는길 걷기운동하면서 여기꼭올려야지 했어요ㅋㄱ
인증샷은없지만 오르막길이라 야무지게걸어올라왔네요
그동안 떡집이사와 카페오픈과 집이사가 맞물려서 너무정신도 없고
손님은 생각보다 많아서 힘들었어요ㅜ
이제는 동네위치도 익숙해지고 집도익숙해지고있어요
커피만드는것도 재밌고 음료도 생각보다 많이 들어오기도 하고 설거지가 막 쌓이기도하고ㅋㅋ
겨울다가와서 가래떡구이도 구워서 판매하구있어요!!!
아ㅋㅋ할말이 무지많네요ㅋㅋ
곧추석이라 지금부터 송편 떡만들어서 준비하느라 너무바쁘고 지치네요!!
그래서 그런지 마지막몸무게보다 더 빠졌어요ㅋㅋㅋ
먹고싶은거 다먹진않고있어요ㅋㅋ
그래도 일반식위주의 식사와 어쩔수없는 떡섭취로 인해ㅠ
찔거같은 두려움을 있지만 틈틈히 걷고뛰고 스트레칭하면서 조절해보겠습니다♡
추석끝나고 운동참여해보겠습니당❤
모두 근황이랑 감량소식듣구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