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녁에 못참고 인도커리 먹었어요
난도 하나 다 먹고
밥 반공기까지 비벼서 ㅠㅠ
팔락파니르 너무 먹고싶었는데 참고참다가 터졌네요 ㅋㅋ
친히 라씨까지 시켜먹은 나새끼......
다이어트 황금기를 쓰레기같이 보내고 있네욬ㅋㅋㅋㅋㅋ
그리고 몸무게가 63에서 멈춰서 안움직여요...ㅋㅋㅋㅋ
이제 진짜 운동으로 빼야하나봐요.
요가매트는 아직도 펼친적이 없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
나새끼....휴.
그래도 방금 동네에 친한오빠들 와서
완전 맛있는 심야식당에 한잔 하러갔는데
안주 하나도 안먹고 술도 한잔도 안마시고 수다만 떨다가 들어왔어요.
이 부분 칭찬해줘야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피 화이팅 여러분도 화이팅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