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ㅠㅠㅠㅠ 사진이 없어요
딸기맛을 물에 태워 마셨구요
오늘은 푸룬맛을 물에 태워마십니다..
푸룬맛 역시 맛있어요 ㅎㅎ
어제 ㅠㅠㅠ 너무 많이 먹어버려서
오늘은 간단하게?..먹었어요
ㅋㅋㅋㅋ봉골레파스타에...
피자에...목살필라프...돼지갈비까지...
ㅋㅋㅋㅋㅋㅋㅋ밥에 된장....ㅠㅠㅠㅠ
이게 바로 문제의 그 갈비...ㅋㅋㅋㅋㅋㅋ
혼자 2인분은 먹은거같아요ㅠㅠㅠㅠ
죄책감에 휩쌓여서 자책하고 있다가
쿠잉 딸기맛 물에 태워서 벌컥벌컥하고
운동도 안하고 잤더니 71.4에서
아침 몸무게가 71.7...ㅋㅋㅋㅋㅋㅋㅋ
쿠잉때문인지....어제 먹은거에 비해서 300g이면
괜찮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덜쪄서 다행이네요
집에서 홈트 30분했구 이제 나가서 운동하려구요
이제 2개 남았네요 !
쿠잉먹으면서 살 쫙쫙 빠지길 바랬는데
관리 안하고 먹은 제잘못이겠죠 후훗
그래도 쿠잉 덕분에 유지는 하고있네요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쿠잉...남은 2일은 빡시게해서
6짜를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