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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힝향
  • 다신2017.09.19 14:5797 조회0 좋아요
  • 1
  • 1
9.19 점심
어제 못먹었던 빵을 먹었어요!ㅎㅎ
엄마랑 나랑 반반😍
엄마가 점심에도 고기를...
그러고 가게 봐달라 하시네요😅😅
언넝 운동갔다 와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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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힝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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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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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힝향
  • 09.19 23:54
  • 먹어봤던그맛!! ㅎㅎ저녁식단보니 벌써 하셔도 될꺼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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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먹어봤던그맛!!
  • 09.19 23:00
  • ㅋㅋ
    사이좋은 부녀 네요
    나이들어 울딸이랑 요로코롬 하고잡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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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9.19 18:48
  • 데일린 동생이 한10개는 사왔어요ㅋㅋㅋㅋ 유명한빵집이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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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데일린
  • 09.19 18:20
  • 빵이 엄청 다양해요!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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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9.19 17:34
  • ♡짱지♡ ㅋㅋㅋ엄마랑 먹을땐 거의 저렇게 똑같이 나눠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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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09.19 17:33
  • ㅋㅋㅋ 반 갈라놓은거 넘 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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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9.19 16:36
  • 띵굴쓰 ㅋㅋㅋㅋㅋㅋ제가 담아서 더그래요... 식탐도 많아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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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9.19 15:36
  • 한개라도 뺏길 수 없는 의지가 엿보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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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9.19 15:33
  • 띵굴쓰 ㅋㅋㅋㅋㅋㅋ엄마랑 저는 둘다 먹는거 좋아해서 갈라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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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9.19 15:32
  • 엄마꺼 내까 갈라놓은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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