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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꽁뜰꽁
다신2017.09.20 20:4725 조회0 좋아요

9월 20일 뜰꽁의 식단일기

오늘 오후간식으로 먹은 황도는 옆집 아주머니께서 직접 만드셨다며 나눠주신 거에요.
너무 맛있는거 잇죠..
다 먹고 싶었지만 참았네요 ㅋㅋ
그리고 이디야 커피는 지난번에 우리 티파니 동생이 선물해준 쿠폰으로 맛있게 사먹었답니다^^
파니양~~ 잘 먹었어요~~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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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딸꽁뜰꽁
09.20 22:46
재준맘75 바쁘시네요 ㅜㅜ 그런데 부러워요. ..우리애들은 언제클지...ㅋ 6살, 14개월인데 .. 힘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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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재준맘75
09.20 22:44
딸꽁뜰꽁 와우 저도 퇴근 늦은편은 아니라 6시쯤 오면 애들이 중학생이라 오자마자 저녁 먹여 학원 보내구 지금 라이딩해서 데려와서는 간식 줘요
저 하루에 저녁 3번씩 차린다는 ㅠㅠ

애들 중고딩 되면 저녁에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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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딸꽁뜰꽁
09.20 22:41
재준맘75 전 퇴근이 좀 빠른편이에요. 집에오면 4시.. 아이들은 5시에 와요. 출퇴근은 걸어서 하니 기본30~40분은 걷구요. 퇴근후 오자마자 40분~50분정도 홈트 하려고 노력중이긴 한데... 못하는 날이 더 많아요 ㅋ 둘째가 14개월인데 둘째 재우고나서 밤9시 넘어서 티비보면서 스트레칭 이나 30일도전 할때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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