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위는 8.16일 제 전신 사진으로
지금으로부터 한달 전 사진이에요
(사실 시작은 3월, 57kg부터 시작했습니다.)
(+키 160)
다이어트 제대로 하고있는 건지,
몸에 변화가 제대로 나타나는 건지...
한참 우울해져 있을때
제가 한 달 전에 찍은 눈바디와
현재 지금 제모습을 비교해 보았어요.
일단 수치적으로도 차이가 있거니와,
눈으로도 달라진 모습이 보여서
제 자신이 조금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위 사진은 오늘 아침에 찍은 제 눈바딘데요,
허벅지살 빠지는 속도는 좀 더디지만,
제 최종 목표인 47kg(복근+탄탄한 허벅지)를 위해
꾸준히 할 생각입니다! :)
Never give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