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신의 도움을 받으면서 다이어트를 할지 거의 한달째가 되가는 다이어터입니다! 2~3년 전 기숙사 생활을 시작하고 부터 야식과 술로 찐 살을 이제서야 빼려니까 힘이 드는데 얼마전 드디어 살찌고 한 다이어트 중 최저 몸무게를 찍었습니다🤗🎉
다신 어플로 칼로리를 적어가며 식단조절도 하고 홈트레이닝 보면서 운동도 하고있어서 체중감량은 순조롭게 되가고 있는것 같아요! 그런데 다이어트를 지속하면서 입이 심심할 때가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ㅜㅜㅜㅜ.. 식단조절을 하면서 간식을 못먹으니까 입이심심하면 뭐먹을지 찾게 되고.. 집에 과자라도 있으면 손이 가게되는 것 같아요..ㅠㅠ. 샐러드나 두부가 채워주지 못하는 바삭바삭함을 느끼고 싶어지잖아요😂 코코넛칩이라던지 과일칩은 설탕이 많아서 못먹구...
그래서 건강에도 좋고 칼로리도 낮은 ! 게다가 단백질이 많아 하루 단백질을 채워주는 황태칩을 체험해 보고 싶습니다! 먹는것도 좋아하고 후기남기는 것도 좋아해서 체험단에 선정된다면 열심히 후기 남길 자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