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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ringbom
  • 초보2017.09.23 07:1059 조회0 좋아요
운동하러 왔어요~

오늘 저녁에 친척 환갑잔치가요.
토요일은 운동 안하는데
아무래도 폭식 할듯 해서 와서 열 운동하는중이에요~

아직 별거 안했는데
왜케 힘들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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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ringb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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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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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마담되기
  • 09.23 16:14
  • 저도 저 팔뚝 부러운 1인 추가요 .
    각도 잘 잡아도 저리 안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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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은몸꽝내일은몸짱
  • 09.23 14:50
  • springbom 흠 다리는 근육때문에 굵고 팔은 지방때문에 굵은ㅠㅠ 술푸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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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springbom
  • 09.23 14:47
  • 오늘은몸꽝내일은몸짱 전 살이찌면 죄다 복부, 하체로 가서 팔은 살이 많이 안붙더라구요~

    다리 얇은 사람이 제일 부러운 1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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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springbom
  • 09.23 14:46
  • 러브노랑 벌써 글럿어요. ㅋㅋ
    점심에 꼬마김밥, 떡볶이 흡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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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은몸꽝내일은몸짱
  • 09.23 14:22
  • 흠 가는 팔뚝 부러워요 늘어지는 살들~제가 천사인줄....저는 팔뚝살 좀 없애보려고 얼마전부터 팔운동 시작했는데 가는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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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옐로우러브
  • 09.23 13:05
  • 고칼대비위한 열운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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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springbom
  • 09.23 07:57
  • Urwhatueat 허허허..
    각도가 얇게 보이게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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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Urwhatueat
  • 09.23 07:36
  • 팔뚝이 팔뚝이... 제가 초등학교 이후 가져보지 못한 팔뚝이에요. 넘나 부러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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