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리 전 59.9 kg이 세트포인트가 된 모양이예요.
어제 야식에 맥주도 먹었는데 다행이다 휴 👻

일찍 잤지만 잠을 옴총 많이 자서
금방 점심 때길래 대충 때우고 지나가요 🏃🏻


점심은 냉장고 파먹기 했어요
엄마는 왜 해먹지도 않을 거면서
잔뜩 냉장고를 채워두는 걸까요
유통기한 지난 걸 먹을 때가 허다해요 😤

오후엔 상큼한 사과를 하나 먹었어요 🍎

또 잤네요 또 잤어 ~
PMS인지 계절성 우울증인 또는 둘 다인지
자는 사이 엄마가 김치 담구셔서 고거랑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