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간 복근, 플랭크, 팔만들기했어요.
플랭크가 겹치다보니 마지막에는 플랭크를 10분을 하게됐네요^^
플랭크와 싯업, 크런치는 복근운동의 왕이고 특히 플랭크는 전신운동인거 같아요.
되도록 적게 먹고 운동 많이하려고 노력했지만 중간중간 음주도 많았고 해서 멋진 복근은 아직 멀었어요.
이게 끝이 아니고 내일부터는 새로운 도전 또 진행할겁니다^^
일단 한달간 운동을 실천하려고 노력했다는 점에서 제 자신을 칭찬합니다.
팔은 다른 운동을 더 찾아봐야겠어요~~ 살을 많이 빼야 가늘어질거 같아요 ㅜ.ㅜ 전혀 변화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