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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준맘75
  • 지존2017.09.26 19:1752 조회0 좋아요
남의 편께서 시켜먹고 싶으시다네요ㅜㅜ
시켜 먹고 싶으시다구~왠지 분식이 땡기신다면서 떡볶이에 튀김에 쫄면 등등 잔뜩 시키셨네요ㅠㅠ

떡뽁기 조금이랑 김밥 조금이랑 튀김 한개만 먹을께요ㅠㅠ

튀김 완전 사랑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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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준맘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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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꽁뜰꽁
  • 09.26 20:56
  • 분식 맛나져.. 저두 김떡순을 좋아해서 ...ㅋ 오늘 저녁엔 저도 엄청 먹어대서 할말이 없네요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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