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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oge2020
  • 다신2017.09.29 16:1981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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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끊기5일차
야식끊기는 기냥기냥. 지켜가구있는데요.
어제 밤부터 배가 묘하네요. ㅠㅠ
뱃속에 구렁이가 꾸물거리는것처럼 스윽~~~~하고 요동치는데 둘째낳고 경험 해보지못한 태동 같은 느낌이랄까.
아무래도 장이 요동을 치는것 같은데.
왜이럴까요???????
어제 그제 필라테스를 좀 심하게 허긴했는데. 그여파인지 가만히 누워있음 배가 ..아주...지멋대로 요동쳐요.
아........먼지 몰겠지만 기분이. ........별루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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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oge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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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koge2020
  • 09.30 14:50
  • 여왕처럼살기 접골원은 일본 전통 문화인거같아요. 침이나 한방의학이 없기때문에. 있어도 일본사는 중국분들이 하는것이죠. ㅎㅎㅎㅎ 자신들 고유치료방법이라 생각하는듯요. 접골원은 우리나라 한의원 처럼 많아요. 의보 작용도 되고. 싸요. ㅎㅎㅎㅎ어제 갔다왔는데. 대장 경련이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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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여왕처럼살기
  • 09.29 22:55
  • okoge2020 아!일본은 아직까지 접골원이 있나봐요? 여기서는 사라진지 오래 됐어요ㅜㅜ 유도 하시던 이모부 덕에 접골원 알았었는데(그때도 흔치는 않았었죠 ) 성인 된 후로는 알고 있던 접골원 마저 사라진후 볼 수 없더라고요. 운동으로 생긴 질병에는 의사보다 전문적 지식이 많은 전문가가 하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곳이 있다면 도움 받을 수 있는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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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서진맘1
  • 09.29 21:30
  • okoge2020 배를 살살 맛사지 해주세요. 핫팩 좀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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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koge2020
  • 09.29 21:28
  • 여왕처럼살기 넹. 안그래도 좀전까지 정신없이 일하다가 이제 슬슬 한숨 돌리구있는데 집에가기전에 접골원 함 가서 마사지 좀 받을까???슾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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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koge2020
  • 09.29 21:27
  • Urwhatueat 저도 아직은 잘모르겠어요 허리비틀거나 멀 움직이있을때 뻐근함 아....근육통인가???하겠는데. ㅠㅠ 그냥 가만히 있는데 그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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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koge2020
  • 09.29 21:26
  • carpediem 야식은 언제나 유혹이 쎄죠. 저도 밤마다 맥주 한캔이 먹구싶어 허벅지를 찔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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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koge2020
  • 09.29 21:25
  • 서진맘1 리야드마담 속근육일까요????ㅎㅎㅎ그럼 좋은건가????암튼 기분은 이상한데 장이 꼬이는건지 근육이 뭉치는간지. 암튼 좀 뻐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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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여왕처럼살기
  • 09.29 21:07
  • 머지? 또 비댓이 됐네요. ㅋㅋㅋ손가락이 두꺼워서 등록 누르면서 같이 눌러버렸나봐요. 두꺼운 손가락은 스마트폰 쓰기도 참 어려벼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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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여왕처럼살기
  • 09.29 21:05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Urwhatueat
  • 09.29 18:57
  • 어디 아프신건 아니겠져? 아님, 근육이 약한 경련 같은게 났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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