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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f3
  • 다신2017.10.08 09:0747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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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토요일 -아점
어제 시어머니네 다녀오고 싸주신 반찬에 미소 된장국 끓여 축구 경기 땜에 못먹은 아점을 먹네요. 밥은 한숟갈 남기고 국도 국물은 거의 남겼네요. 전도 간 안한 두부 위주로 먹고요. 조금 쉬었다 운동하러 갈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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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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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0.08 12:54
  • 코니야 ㅎㅎㅎㅎ 전은 시어머니 솜씨이고 두부는 제가 부쳤어요. ㅎㅎ 쪼그맣게 한입 크기로요. 요새 요 두부를 많니 먹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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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0.08 12:53
  • ♡짱지♡ 아들이 4골이나 넣고 게임 승리로 ㅎㅎ 딸네 팀은 지고요. ㅎㅎ 유학 왔다가 여기 교포2세랑 결혼했어요. 시부모님은 여기 이민 오신지 50년이 다 되어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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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해츄
  • 10.08 09:58
  • 두부 통통하니 맛있어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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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10.08 09:30
  • 축구 어찌되었나요~~
    어젯밤 졸려서 그냥 잤네요
    시댁도 외국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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