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면 무조건 굶거나 아주 소량의 양만을 먹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요요는 당연한거였구요..
이번 다이어트는 굶지 말고 먹으면서 하자였습니다.
평소엔 소량을 먹더라도 먹고 싶을 땐 음식 가리지 않고 먹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빠르게 살이 빠지진 않았지만 조금씩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날이 더운 여름이라 입맛이 없어서 살 빼는데 도움이 되기도 했구요.
날이 선선해지면서 입맛이 다시 살아나 쫌 고생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이 정도 빠진게 어딘가 싶다가도 조금만 더 열심히 했으면 더 빠졌을텐데라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연휴동안 원없이는 아니더라도 먹고 싶은 거 먹고 좋았습니다.하지만 문제는 불어난 체중과 늘어난 위가 문제입니다.
내일부터 다시 다이어트 시작인데 어떤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할 지 고민스러워 다이어트 검색을 통해 엄니스 도시락 시즌2 체험단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올바른 식단으로 다시 한번 다이어트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도시락과 함께 건강한 다이어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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