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늦갂이 학원생
늦은 나이에 간호조무사에 도전.
학원 다니는 동안 다신을 이용하여 꾸준히 체크하며 건강을 지켜가고 있다가 실습을 나가 8시간을 서서 움직이고 병원에서 10분 정도에 급한 점심을 먹다보니 빠지기보다는 조금 살이 쪄
다시 학원으로 가서 수업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도시락을 준비해가기에 넘 바쁜 주부이고
점심을 싸 먹기에는 여러가지 걱정이 많은데
엄니스 도시락을 보게 되었습니다.

체험단에 채택되는 행운이 내게 오면 자격증 도전에도
자신이 생길 것 같고 다이어트도 성공할 수있겠고
그럼 간호복을 입기 위해 여러 방법을 찾는 저의 학원생들에게도 자신있게 다신을 소개할 수도 있겠습니다.

  • 검푸른파도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