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에 간호조무사에 도전.
학원 다니는 동안 다신을 이용하여 꾸준히 체크하며 건강을 지켜가고 있다가 실습을 나가 8시간을 서서 움직이고 병원에서 10분 정도에 급한 점심을 먹다보니 빠지기보다는 조금 살이 쪄
다시 학원으로 가서 수업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도시락을 준비해가기에 넘 바쁜 주부이고
점심을 싸 먹기에는 여러가지 걱정이 많은데
엄니스 도시락을 보게 되었습니다.
체험단에 채택되는 행운이 내게 오면 자격증 도전에도
자신이 생길 것 같고 다이어트도 성공할 수있겠고
그럼 간호복을 입기 위해 여러 방법을 찾는 저의 학원생들에게도 자신있게 다신을 소개할 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