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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lloshy
  • 다신2017.10.10 17:1857 조회0 좋아요
  • 14
10.10 간식 & 점심

피아노학원 원장님이 다니시는 교회에서
권사님이 직접 재배해 쪄서 주신 거라며
한웅큼 손에 쥐어 주셔서 기쁘게 받아왔어요

이자까야 가서도 리필하며 계속 까먹는 거라서 😍
이걸 무슨 콩이라고 하나요?

요즘 수면패턴이 틀어지고 입맛이 없었던 건
아무래도 배란기라서 그런 것 같아요.

명절지나 처음으로 장을 봐왔어서
선물받은지 한참 됐으나 써먹지 못했던
다이어트 레시피 요리책을 펼쳤으나

부엌에 가보니 냄비에 남겨진 음식이 있네요
그냥 콩나물이 들어간 불고기랑 밥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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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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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0.11 00:15
  • Helloshy 식욕이 없는거 부럽긴하지만 그래도 언넝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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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Helloshy
  • 10.10 21:46
  • 55러브 어머 저게 메주 만드는 콩이구나요~
    우와~~ 볏짚에 꾸워먹는 콩이라니 캬아 😆
    그게 진짜 젤 맛있을 거 같네영 ~ 추억의 그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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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Helloshy
  • 10.10 21:45
  • 코니야 끄쳐~ ㅋㅋㅋㅋ 검색해봤더니
    일본어로는 아마다데? 뭐 그랬구 풋콩이래요 ㅎㅎ
    이자까야 가면 엄청 콩까먹고 있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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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Helloshy
  • 10.10 21:44
  • ♡짱지♡ 언니랑 2주차이 정도 나나봐요 ~
    다이어트 한 것도 아닌데 10kg 정도 빠진 지인을 보며 뭔가 식욕이 확 사그러든 것 같기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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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Helloshy
  • 10.10 21:43
  • 힝향 당연히 뭔가 더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식욕이 없는 탓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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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새로미44
  • 10.10 19:56
  • ㅎㅎ 보통 메주를 만들어먹는 메주콩~ㅋㅋ 어릴적 눈두렁에서 볏짚에 구워먹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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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해츄
  • 10.10 18:35
  • 그러게요 저 콩 맛있게 먹는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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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10.10 18:29
  • 전 지금 생리직전이라 엄청 땡기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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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0.10 17:46
  • 반찬 없이도 잘드시네요ㅠ 저는 반찬이 하나라도 있어야 좋더라구요😅 저거 작두콩?ㅋㅋㅋ
    이름을 저도 잘모르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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