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터라고 해야할지 유지어터라 해야할지 애매한 8개월째 다이어트중인 25살 여자입니다😀
어느새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8개월이 지났네요.
지금은 목표체중을 달성해서 유지하려고 노력중인데
이틀에 한번 먹던 일반식을 하루에 한번 먹는 식단으로 바꿔나가는 중인데 8개월동안 해왔던 다이어트가 어느새 강박증이 된것 같아요.
갑자기 평소보다 먹는 양을 늘리니 불안하고 거울을 볼때 살이 붙었나 한참 보게되고 자꾸 몸무게를 확인하고 싶어해요.
제가 먹는 식단이 적당한 칼로리에 영양소를 잘 갖춘 식단인지 모르겠고 그러다보니 식단지키기가 쉽지 않아서 고민중인데 다이어트도시락으로 도움을 받고 싶네요!
엄니스 도시락 체험단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