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주 간 62.5➡️57.5 까지 5키로 정도를 감량했는데요, 학생이라 아침은 우유를 마시고 점심은 양을 조절해 가며 급식을 먹고 저녁은 계란 한 개를 먹는 식단을 계속해 오고 운동은 하루 유산소 40분~1시간 스쿼트 100개, 이외의 다른 근력 운동 20분 정도씩 해 왔습니다. 보통 생리가 끝난 후에 황금기라고 잘 빠지는 시기여야 하는데 전 오히려 58.6까지 다시 쪘네요. 억울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그러는데 이런 경우 겪어 보신 분이나 아는 분 계실까요ㅜㅜ 연휴가 끝나고 연휴 때보다 잠 잘 시간이 줄어 들은 게 이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