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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힝향
  • 다신2017.10.13 20:2133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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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0.13 저녁
오늘 간식을 먹고 찌개를 먹었어도 굶지않고 저녁 챙겨 먹었어요!
고구마는 작년심박힌 맛없는 고규마😭
냉동에서 해동시킨거 150g 먹고
계란은 흰자3 노른자1
요구르트하나에 엄마표 요거트에 견과!
엄마가 갑자기 오이 반절도 주셔서 오이도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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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힝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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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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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0.14 00:51
  • Momof3 더 열심히 하겠습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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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0.14 00:28
  • 열심히 노력한 그대 아주 좋네요. 금방 효과 나올듯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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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0.13 23:37
  • Helloshy 헛😲 그런거였나요ㅋㅋㅋ 어무니의 깊은뜻이 아닐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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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Helloshy
  • 10.13 23:07
  • 나름의 생존전략이었는지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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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0.13 22:46
  • Helloshy 저희엄마도 먹는걸 좋아해서ㅠㅠ 해서 막 드시는거나 누구 해주는거 좋아하세요ㅋㅋㅋㅋ 언니는 언니가 잘하시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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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Helloshy
  • 10.13 22:27
  • 상다리 부러질 듯한 식단 올리는 거 보면
    자꾸 울엄마랑 비교하게 되고 말이야
    어머님 진짜 부지런하신 거 같단 생각이..
    내일은 계란이나 삶아 봐야겠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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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0.13 20:29
  • 먹어봤던그맛!! ㅋㅋㅋㅋ갑자기 뭔가 죄송한 ...
    엄마찬스가 최고긴 하죠... 언니힘내세요!!😅엄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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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먹어봤던그맛!!
  • 10.13 20:27
  • 수제 요거트 만들어 먹었는데
    추워지니 더 하기싫어짐
    가족들 밥챙기고
    찜질하는데
    힝향이 한없이 부러워지는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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