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슈퍼밀 라이트빈 체험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아침 저녁 식사 대용으로 먹어봤습니다.
제가 궁금했던 것은 다음 식사 전
언제쯤 공복감을 느끼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침 7시에 물에 2 포를 풀어서 먹고 출근,
회사에서 시럽 없는 아메리카노 한 잔 마셨습니다.
점심 식사 시간이 12시 20분쯤인데
식사 전까지 배고픔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저녁에는 우유에 1포를 풀어서 먹고 운동을 했는데
운동 중에 속이 불편하지도 않았고
운동 후 늘 느끼던 허기진 느낌도 없었습니다.
슈퍼밀 라이트 물에 타서 먹었을때
미숫가루같이 까슬까슬하거나
목에 걸리는 것이 없이 부드럽게 잘 넘어갑니다~
식이섬유와 단백질 함량이 높아서 그런지
가볍게 먹었으나 다음 식사 전까지 공복감이 없고
섭취 후 운동을 해도 속이 불편하지 않다는 것이
식사 대용 식품으로 저에게 아주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