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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f3
  • 다신2017.10.15 09:1079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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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아침 점심 공체
아침 :콩 넣은 단호박 죽

늦은 점심 : 김치 국물 떡국

어제의 신라면 테러에도 몸무게가 줄었네요. 드뎌 68킬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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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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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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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빵빠라라방
  • 10.16 07:08
  • Momof3 나랑 한 약속! 먹있어요 모모님!! 우리 같이 열심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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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0.16 02:05
  • gdiet 이 여기서 학교 다니셨구나 ㅎㅎ 반가워요 진짜 네 맞아요. 요새 이상하리만치 눈 만 뜨면 큰 사고가 일어나서 진짜 심란해요. 그래도 운동이나 하는일 열심히 하며 사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해요. 만보에 주 5일 운동은 나랑 한 약속이라 지키려 하고요. 같이 건강한 다엿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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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해츄
  • 10.15 18:17
  • Momof3 만보에 운동 주 5일!! 대단해요👍🏼 전 내년에 꼭 그렇게 활동량을 늘릴수 있도록 이직해야겠어요! 그룹 가깝고 따스한거 대 공감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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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빵빠라라방
  • 10.15 17:18
  • Momof3 헉 대박대박!!! 저도 처음에 뉴욕에서 랭귀지 끝내고 샌프란에서 6개월 학교 다녔었어요!!! 비록 다시 뇩으로 옮겼지만요 ㅜㅜㅜ 우와 너무 반가워요 모모님 ㅎㅎㅎㅎ 같은 하늘 아래 있었겠네용 샌프란에 있었을때가 벌써...10년전이긴 하지만요 ㅎㅎ 맞아요 저도 뉴스 봤어요 진짜 심각하더라구요 ㅜㅜㅜㅜ 요새 트럼프때문인지 미국에 자연재해가 너무 많이 일어나서 걱정이예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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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0.15 17:16
  • gdiet 켈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근처 삽니당. ㅎㅎ 여기 산지 20년 이예요. 저도 결혼전에 학교땜에 뉴욕에 1년 있었어요. 넘 추워서 동부는 ㅎㅎ 서부가 아주 좋은데 요새 큰 불이 나서 분위기 완전 우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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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0.15 17:14
  • 55러브 이 방 님들은 진짜로 정말 가깝게 느껴져요. 이렇게 기뻐해주시니 신이 나서 공체도 올리고 또 댓글보고 더 바짝 쪼이고 여기 쵝오예요. 진짜 55러브 님 이름 같이 담에 한국에서 55사이즈 살 수 있기를 가만히 소망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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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빵빠라라방
  • 10.15 17:14
  • Momof3 저 동부요!!! 미국 어디계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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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0.15 17:12
  • 코니야 네 암튼 호박죽도 열심히 먹고 온갖 칼로리 낮은 스낵먹고 만보 걷기 빼지않고 꼭 꼭 채우고 센터 가서 운동주 오일 꼭 하고 식단 신경쓰고 정말 코딱지 만큼 조심씩 빠지는데 몸이 더 가볍고 건강한 느낌이예요.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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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0.15 17:10
  • gdiet 미국에서 계셨었구나 ..!! 어디요? 동부 아님 서부요?? 네 여기 힘들어요. 어디다 말도 못 꺼네요. 날씬한데 ㅎㅎ 다엿 한다고 ㅋㅋㅋㅋ 미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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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새로미44
  • 10.15 16:50
  • 와우~ 감량 추카추카해요!!!!!!!!
    이런 기쁜소식을~~~~^^
    아침에 단호박삶아놓은거 갈아서 죽만들어 먹으려다 늦잠자서 못 먹구 나왔는데 ㅎㅎ사진보니 못 먹은게 후회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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