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1에서 시작해서 현재 55키로대까지 빠졌네요~
최근에 정체기를 일주일간 겪고 지금은 과도한 업무스트레스로 인하여 다욧에 위기를 느끼고 있지만 그래도 그동안 열심히 달려온 나를위해 나름의 보상선물로 김치찜을 시켰어요^-^
고기들은걸로 시킬까 잠깐 고민하다 참치랑 두부들은걸로 시키고 지금 기다리는중인데 왜땜에설레이는지~ㅋㅋ
오늘은 즐겁게 먹고^^
앞으로 목표한 기간까지 한달!!! 목표체중50키로!!! 까지 열심히 달려보렵니다~
여러분도 다같이 화이팅!!! 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