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4개월차 다이어트 중입니다
추석시즌 전부터 다신에 운동 도전중이었어요
그전엔 헬스장에서 운동(근력 유산소 스트레칭 )을 하면서 했는데
추석기간 긴연휴동안 못가는 상황이 되었지요
운동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복근을 빼고 싶은 욕심에 조금
무리되게 운동을 한것 같아요 운동을 넘 열심히 했는지
엉덩이쪽 근육이 찌릿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녁에 잠을 못자게 움직이면 아프고 앉기가 힘들더라구요
운동을 좀 살살 하고 하니 좀 덜 아프고 그렇게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병원갈 시간이 맞지않아 아직 병원을 못갔어요
운동을 못하니까 몸은 찌뿌등한것같고
너무 무리하면 저녁에 아프고
이럴땐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
운동을 쉬고 조심해야 하는게 맞는건지
그래도 근력을 키워서 잡아줘야 하는게 맞는지
병원은 갈예정인데
어떤병원을 가야 맞는걸까요?
아픈증세는 첨보다 운동 안하니까 안아픈 상태이지만
복근이나 좀 무리되는 운동시 아프며
인사하듯이 숙이면 아프고
아침에 아팠는데 저녁엔 멀쩡한것 같고 ㅠ
도통 어째야 하는건지 몰라서
글을 써봅니다
열분들의 따뜻한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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