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8기 끝나자 마자 반강제로 새 일을 시작했어요.
일에 대한 스트레스로 매일매일 식단이 무너지고 이젠 전에 어떻게 식단을 했는지 어떻게 운동을 했는지 전혀 감이 안잡히고 자꾸 내일부터 하자는 나약한 마음에 그룹활동도 민폐만 될 거 같아 못 하고 30일 도전이라도 하잔 심사에 도전을 하지만 작심삼일도 못가는 작심 하루살이로 도전 초기화만 반복하던 차에 저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거 같아요.
운동하는 습관만이라도 들였으면 좋겠어요.
기회가 생겨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