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으로 돌아왔어요ㅎㅎ 보름간 친정집에서 보내다보니 식이랑 운동 모두 중단한 상태라 체중이 넘 늘었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500g정도 늘었네요ㅋㅋ 치킨, 맥주, 면요리에 라면까지 모두 섭취했거든요ㅋㅋ
당분간은 치팅데이는 필요 없을것 같네요ㅋ
이제 다시 식이조절 해야하는데 가능할지 모르겠어요ㅎ
간만에 운동하려니 온몸이 뻐근하네요ㅋ
친정집에서 옷걸이로 사용중이던 실내 싸이클 들고왔어요ㅋ
유산소 운동이 좀 부족한것 같아서요ㅎ
앞으로 욜심히 해서 12월말까지 52키로 만든후에 다요트 종료해야겠어요ㅎㅎ 그래서 1월 1일부터 유지기간 들어갈수 있도록ㅋㅋ앞으로 5키로 정도 남았으니 무리는 아니겠죠ㅋ
아직 시할머니께서 위독하셔서 계속 5분 대기조라 좀 어수선하지만
그래도 연락 오기전까지는 열심히 해야겠어용ㅎ
주말이네요ㅎ 님들도 즐건 주말 보내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