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일하면서 텀블러에 따뜻한 아몬드브리즈 오리지널과 슈퍼밀 라이트빈 한 포를 넣고 꼬소하게 먹어봤습니다😁
텀블러와 물 또는 우유(아몬드브리즈) 그리고 주인공 슈퍼밀 라이트빈만 있으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든든하면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게 슈퍼밀 라이트빈의 가장 큰 장점인것 같아요! 물론 꼬소한 맛도 함께😋
텀블러에 따뜻하게 데운 아몬드브리즈를 넣고 윗면을 시원하게 가위로 잘라서 텀블러 속으로 퐁~당😆
크~~ 저 가득가득한 슈퍼밀 라이트빈 분말들이 보이시나요? 슈퍼밀 라이트빈을 먹을때마다 생각하는건데 분말 입자가 정말 고운것 같아요! 어떤 분말들은 거친 느낌의 분말도 있기 마련인데, 슈퍼밀 라이트빈 분말은 그런 느낌 전혀 없이 부드러운 느낌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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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Shake it! Shake it! 열심히 섞어줍니당. 마치 내가 칵테일 쉐킷하는 바텐더가 된것마냥! 하지만 바텐더가 아닌 저는 위아래로 흔들흔들~
키햐... 그저 감탄밖에 안나오네요😆 텀블러 뚜껑을 열자마자 꼬소한 냄새가 제 양쪽 코로 들어와서 뇌 주름 사이에서 룰루랄라 춤을 추는것 같습니당😋 텀블러에서 컵으로 옮기면 덩어리 지지않고 녹아든게 잘 보이죠? 요렇게 꿀꺽~ 호로록 마시면 배가 든든~한게 식사대용으로 아주 그~냥~ 죽여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