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80키로까지 나갔던 21살 여학생입니다. 21살에 재수로 대학교에 들어오면서 자취를 시작했어요 대학교에서 로망이던 CC도 시작하게 되었구요 제 남자친구는 173에 52키로밖에 나가지 않았어요 초반에 제가 165에 57키로여서 그때도 남자친구보다 많이 나갔었죠 그래도 뚱뚱하다고 들을정도는 아니였어요 하지만 대학생활을 하면서 힘들게 뺀 살이 다시 찌고 말았어요 지금은 현재 68이구요 살이 다시 찌면서 옛날처럼 성격이 예민해지고 남들이 날 돼지처럼 생각할까봐 너무 무서웠어요 다시 빼고싶어서 무작정 굶기도 해봤지만 요요만 왔어요 하지만 남자친구는 제가 안먹는걸 싫어했고 같이 먹는걸 좋아했어요 같이 먹어도 더 많이먹는 남자친구는 안찌고 저면 찌더라구요 현재 남자친구가 군대에 가있어서 없는동안 다이어트로 깜짝 놀라게 해주고 싶어요 이번엔 건강하게 식의조절과 운동을 시작한터라 이번에 당첨되서 같이 해서 옛날의 몸무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당첨시켜주세요!!!
사진 두장이 제 옛날 모습입니다 다시 빼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