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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띠모디에따
  • 초보2017.10.23 21:3055 조회1 좋아요
다욧 일주일째
식단조절이 왜이렇게 힘들까요.
3,4일 자나서는 배고파서 힘든건 없어졌는데..
뭐...원래도 배가 고파서 먹었던 사람이 아니라서...ㅜ
그러고 보니 배고픔을 느낀것도 간만이네요ㅎㅎ
일주일동안 조금씩 계속 몸무게가 줄고 있어서 그나마 위안이 되요~~
오늘 점심약속(여긴 칠레...)이 있는데....온갖 종류의 디저트며, 빵들이 나오는데.....참아야하는데...
잘할수있겠죠?ㅡㅡ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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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띠모디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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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울띠모디에따
  • 10.23 22:43
  • 여긴...빵이 주식이라...어딜가도 빵이 널려있어요ㅠ 그래도 떡이 없어서 다행이예요ㅋㅋ슈퍼만가도 아주 미쳐버린다니까요ㅜㅜ
    하지만 참아보자구요~~~
    둥글레차님 안드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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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동글레차
  • 10.23 21:57
  • 빵!!! 빵순이인 저는 빵앞에서는 너무 쉽게 무너져서....저같은 경우는 빵을 아예 안봐야지 안그러면 먹게 되더라구요ㅜ 이 밤에 빵 먹구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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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울띠모디에따
  • 10.23 21:36
  • 지유맘님~힘이되네요
    잘~~~하고 오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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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러블리지유맘
  • 10.23 21:31
  • 화이팅! 저두 약속이 있을땐 되도록 채소로 배먼저 채워둬요 그래야 고열량은 조금씩 먹게되고 디저트는 안먹드라구요 하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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