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려요 ㅋㅋ
저번주부터 너무 바빠서 ㅠㅠ 몸무게만 재고 식단은 적질 못하고 있었어요... 비겁한 변명중 😱
오늘 아침에 조금 시간이 여유 있어서
무려 2주전에 사둔 실곤약을 드디어 개봉했답니다.
실곤약 식감이 새롭네요. 어묵탕에 들어간 곤약느낌이랑 또 다름 ㅋㅋ
곤약 데치고, 닭가슴살 삶고 ㅠㅠ 아침부터 생 난리를 ....
곤약 남은거는 물에 담궈서 냉장고로 직행..😅
재료
실곤약 한주먹, 닭가슴살 2토막 , 숙주 조금 , 깻잎3장, 청양고추1개, 직화굴소스, 카놀라유, 허브솔트, 후추
레시피는 없어요. 눈대중으로 대충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