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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f3
  • 다신2017.10.27 05:0743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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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공체, 공복운동, 아침, 점심
황금기를 맞아 그래도 개미 꼬딱찌 만큼 매일 내려가는 공체 이제곧 65가 코 앞. 이번주 친구 생일 파뤼가 있긴한데 할 수있다.

아침 - 공복 격렬한 1시간 줌바 댄스후 생토마토에 꿀 넣고 쥬스 마시기

오늘도 과일.

점심 - 조갯살 넣고 오랜만에 시원한 미역국 소시지 패티 김치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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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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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Momof3
  • 10.27 14:29
  • 비키니마미 이 기세를 몰아서 아주 쫙쫙 빼야되는데 이러다가 정체기 올까 겁나요. 20-30대 보다 우리 나이 먹고 잘 안빠지는건 사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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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0.27 14:27
  • 힝향 아이공 우짜요 ?? 날도 이제 점점 더 추워질껀데 어여 어여 몸 챙기고 다시 다엿 시작 해야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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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비키니마미
  • 10.27 13:05
  • 65금방되실것같아요~~^^ 고기패티가 넘 탐스럽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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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0.27 12:35
  • Momof3 괜찮은거 같더니 약안먹으니 똑같아서 내과로 다시 병원가고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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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0.27 12:20
  • 힝향 네 맞아요. 다 맘 먹기 달린거 같아요. 향님 몸은 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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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0.27 12:19
  • 빵빠라라방 네 홍합이 없어서 그냥 조갯살로 했네요. 그리고 소시지 패티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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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0.27 12:19
  • 먹어봤던그맛!! 아 너무 가까운데 우리 의리 있게 같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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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0.27 11:32
  • 결혼식때도 잘하셨는데 생일도 잘하실수 있을꺼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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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빵빠라라방
  • 10.27 08:41
  • 우왕 ㅎㅎ 조갯살 마역국 ㅎㅎ 저 소세지 옆에 있는건 고기인가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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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먹어봤던그맛!!
  • 10.27 07:01
  • 홧팅 65을 잘 못봅니다요
    전 66.5 ㅋㅋ
    65가 넘 어려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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