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앞자리에 4를 본 적이 없어요ㅠㅠ
이번 다이어트엔 꼭 성공해서 4를 만날 거에요! 기다려 4!!불어난 뱃살 때문에 너무 속상해요. 예전엔 H라인 치마도 잘 입고 다녔는데 이젠 항상 바지ㅠㅠ 또 바지ㅠㅠ
팔뚝살도 장난 없어여
허벅지는 너~무 친해서 틈이 안 보여요
바지 고무줄 때문에 배가 좀 들어가 보이는데 바지를 내려 입으면..
옆구리살 헿ㅎ헤헤ㅔ헤
얼핏 보이는 얼굴 형도 보면 둥글 목과의 경계도 뚜렷하지 않아요. 갸름해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