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통통?? 보통?? 이엿는데
신혼초..5키로.. 첫애 낳고..15키로 훅훅훅..ㅜ.ㅠ
산후 조리를 넘??? 잘해서.. 제 살이 되어버린 날들이 지속 되엇네요..
둘째.셋째를 더 나앗지만.. 나름 관리를 해서 그런가 더이상 찌지 않게 많이 노력?? 햇답니다...
하지만.....옛날의 모습은 기억 어딘가 박혀잇어.. 찾기가 쉽지 않네요..
더 나이먹기전에.. 멋진 엄마. 예쁜 제가 되볼랍니다...
응원 많이 할테니 제게도 응원 & 채찍질 부탁드려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