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무게 다른느낌..
몸무게가 5키로 정도 감량되서
나름 운동두열심하구 식이조절도 해서요.
엇그제 뒷태? 등빨이라고 하죠. 찍었다요..
처참하더이다..
몇년전만해도 똑같은 무게였는데 ㅜㅜ
우찌 저리 틀릴까요..ㅜㅜ
사진 올리고 싶으나 차마~~~
겹겹히 겹치는 삐뚝살들..
말들도 뛰어놀수 있는 등판..ㅜㅜ
의욕상실~~~"~~~~"~~~~~~~~~~
옛날은 아니드라도 몇년전으로 돌아가고 싶다요..
의지를 다잡으며 격하게 팟팅 해보지만 오늘이 주말 전 저녁이네요..ㅜㅜ ㅜㅜ ㅜㅜ
불목...어찌 하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