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부터 오랜만에 다이어트를 해보려 해요.
나이 들며 살은 자꾸 찌고, 무엇보다 술, 그리고
아무것도 집에서 해먹지 않는 자취생의 식단 챙기기는 너어~~~~무 힘듭디다 ㅠㅠ
단순히 쉐이크 만으론 힘들듯 하고, 씹을 수 있는 무언가를 찾고 있었고, 입문 다이어터 였던 저는 이것을 신청하고자!!! 단 한시간여만에 초보가 되는 기염을 토하며 신청합니다.
이번엔 연말까지 빼는게 목표예요!!
꼭 힘을 받고 싶습니다!!
간간히 후기도 블로그에 작성하며 도전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