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두달 그리고 올봄에 한달..
체중감량에 관심갖고
다신 어플을 이용해서 섭취칼로리와 운동.. 체중을 모니터링 해서 무절제한 과식, 과음을 통제 해왔었는데..
이게 생활습관이 바뀌지 않으니 유지하는게 더 힘드네요..
업무, 가정사, 기타 사회생활에서
순간순간 칼로리 제한을 망각하니
어느새 작년과 같은 체중으로
돌아와 있고..몸도 무겁고 체력도
떨어지고...쉽게 피곤...
그래서 그래도 다시 시작합니다.
습관을 바꾸는 목표로 조금씩 꾸준히 길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