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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1021
  • 지존2017.11.04 19:17135 조회0 좋아요
11월4일 식단일기

남편이 혼자 동창회 놀러가고(나빠요!)전 애들 데리고 병원돌고 왔네요.방학때 정기검진 못해서 안과돌고 큰아들 독감주사와 발톱옆이 곪아서ㅡㅡ
나간김에 애들이 두루치기 먹고싶어해서 맛나게 잘먹고 왔습니다^^
저녁도 애들이 먹고 싶어하는 치킨으로^^
오늘 폭식할 기회가 많았는데 조금먹고 나니 배불르고 못먹겠더라구요. 조절이 되는것인가 너무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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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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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티파니42
  • 11.04 23:02
  • 부러워요 전 언제쯤 배가 부를런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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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꽁뜰꽁
  • 11.04 22:30
  • 점차 몸이 적응하고 있네요^^ 좋은 징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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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러블리지유맘
  • 11.04 19:41
  • jw1021 오 좋은 방법이에요! 식이 제대로 적응되면 점차 바껴지는게 보일거에요^^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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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jw1021
  • 11.04 19:37
  • 러블리지유맘 요즘 떡볶이 먹을때 버섯이랑 채소넣어서 먹으니 떡보다 맛나요^^애들은 떡먹고 전 채소먹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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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러블리지유맘
  • 11.04 19:28
  • 아침점심 식단이 매우바람직해요 ^^;떡볶이같은 매콤한음식의 특징은 양념에 설탕이 들가고 밀가루나흰쌀떡이 들간다는거 ㅋㅋ저두 떡볶이 무지좋아하지만 어묵만 골라먹게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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