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바디프로필을 목표로 운동하고잇는 47세 아짐입니다.
죽어라 운동하고 식이를 하는데도 원하는 몸이 안나오네요.
하루 1200칼로리 먹고 근력 1시간 유산소 1시간 하다
11월달엔 숀티 인세니티로 갈아타서 운동하는데 장난아닙니다.. 왜 인세니티라고 하는지..알거같아요
따라할만한 체력이 되는것만으로도 감사하네요.
오늘은 스테어머신 (계단오르기) 40분에 220계단 오르고 인세니티 하나하고 복근 15분 햇네요
십년만 젊엇다면 몸짱되고도 남앗을텐데...
나이가 잇으니.. 20대들의 다섯배를 더 노력해도 될까말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