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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찌는 살로 동기들이 자꾸 턱을 잡아요 뱃살이고 허벅지고 상체고 안찌는 곳이 없이 전부 스물스물 찌더니 결국 멋대로 무단침입중입니다..
근처에 제대로된 식당하나 없는 산꼴짜기 지방대라 학식도 맛이없어 매일 편의점에서 라면이랑 치킨같은걸로 배를 채우게 되니 살이 찔수밖에요!
도시락을 싸자니 저는 6시반에 집에서 나와서 버스를 탑니다.. 꼭 당첨이 되서 동기들 손아귀에 아무것도 안잡히고 싶습니다!
  • 회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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