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 친형의 결혼식에 참석한 사진을 보고 정말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7월 18일부터 시작한 다이어트.. 107키로로 시작해서
중간중간 쉬어가며 길게 보고 시작한 다이어트.
오늘 현재 87키로를 찍었습니다.
몸무게 크게 연연하지 않고 체지방 8% 만드는게 목표라서 아직 갈길이 멀지만 지치지 않되 꾸준히 또 천천히 스트레스 받지않고
가보려 합니다. 비루한 몸땡이 봐주셔서 감사드리며
모든 다이어터들 홧팅!
ps. 신체스펙은 38살에 185cm입니다..
타투는 살빼면 꼭 자신에게 선물로 해보고 싶었던거라 욕하지 말아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