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가 늘었다.
54~55를 오락가락한다
11월까지는 확실하게 55이하로 내려가야지
식단 잘 지켰고, 운동도 했다.
오늘 아주 만족스럽고, 샐러드도 미리만들었다 굿굿
히힛 보고있어도 배부른 나의 저녁밥들
허벅지가너무 땡긴다. 쥐도 잘나고... 근육을 한번씩 풀어줘야하는데 방법을 잘 모르겠다ㅜㅜ
이번주는 수능감독이 있어서 수요일과 목요일에 운동을 못할 듯 하다... 목요일은 식이조절도어렵지않을깢싶다. 가능하면 목요일에 집에서 자도록해야지
감기는 많이 떨어졌다. 그래도 혹시몰라서 물에 타마시는 감기약하나 먹고 자려고누웠다.
내일도 오늘처럼 신도림까지 걸어서 전철타고 출근해야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