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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f3
  • 다신2017.11.14 16:1758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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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하루 공체 만보
생리중이라 그런지 공체 올름 1킬로. 그래서 다시 이런 뒌장 68 ㅋㅋ 67 이 굳혔다고 불평할 일이 아님을 정말 ㅠㅠ 맘이 겸허해짐. 가을비 추룩추룩 낙엽은 쓸어도 쓸어도 ㅠㅠ 암튼
아점으로 떡국 .. 조금 더 먹고 싶었으나 컨트롤 !!

오후에 일 하러 가니까 미리 김칫국에 밥 반공기 말고 찐계란

간식으로 사과 ... 일끝나고 집에와서 밥 90g 에 김이랑 스팸구이 네쪽. ㅠㅠ 근데도 왜 배 고프지. 만보 채우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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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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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1.15 06:15
  • 코니야 아이고 무슨 그런 .. 일이 신호가 안잡히다니요. ㅠㅠ 맞아요 스트레스가 젤 큰 적이네요. 그래도 코니야 님은 넘 잘하고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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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해츄
  • 11.15 03:36
  • 으악!!! 기차 안에서 댓글 열심히 썼는데 신호가 안 잡혀서 날라갔어요 ㅜㅜㅜ
    일 끝나고 저녁에 컨트롤 하신거 대박이요 👍🏼 전 학생들 지도 하면서 스트레스 받아서 요즘 자제가 잘 안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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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1.15 00:30
  • 비키니마미 황금기 지난달에도 효과가 좋았는데 이번달도 마미님 처럼 훅 내려가면 좋겠네요. 60대 초반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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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1.15 00:29
  • 힝향 네네 암튼 이번 황금기 꼭 노려 봐야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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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비키니마미
  • 11.14 18:12
  • 저도 끝나고나니 훅내려가더라고요 ㅎ 그날엔 다그런것같아요~^^
    가을낙엽.가을비...다 싫어하는것들..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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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1.14 17:23
  • 생리중이라 그럴꺼에요ㅎㅎ
    이번 황금기는 한번 잘 해보셔요!ㅎㅎ
    저는 매달 잘해야지 하는데 그때마다 잘안됐어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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