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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게 해주고 싶은시간
현재 30대 후반의 주부입니다
오랜 직장생활을 하면서 주말부부를 하면서 우리 신랑에게 아침상을 제대로 차려준적이 없네요
지금도 떨어져 지내다보니 아침은 굶기가 다반사 입니다
간단히 마시는 정도인데
나이도 들고 하다보니 아침밥이 중요하더라구요
데워서 바로 먹을 수 있고 영양도 가득한 식단으로 건강관리 하고 싶어요
  • 귀차니러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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