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고도 긴 다이어트의 길을 독고다이 혼자 걸어온지 어언 5개월…
6월부터 총 20kg를 감량한 다이어터입니다!
직장인이라 점심메뉴가 정해질때마다 심장이 쿵,, 떨어지고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었어요ㅠㅠ
그러다가 혼자 다이어트 도시락을 싸다니기 시작했어요
고구마, 삶은 달걀, 샐러드.. 주말마다 식단짜려고 장보러가고
퇴근 후 헬스까지 끝나고 밤 11시까지 다음날 도시락싸고…
이제 슬슬 지치기 시작해오던 와중에!!!
발견하게 된 다신샵의 밥먹을시간!!!
10칼로리에도 예민하게 계산하게 되고, 매일 점심메뉴가 너무나 고민인 저에게
이보다 더 좋은! 가격대도 착한!!! 도시락은 없겠다 싶었어요
다양한 메뉴구성 그리고 솔직한 칼로리를 보여주니까, 안심하고 먹을 수도 있고
무엇보다 스스로 하나하나 짜지 않아도 되니까 귀찮음도 덜 수 있겠더라구요!!!
흔한 PT쌤도 없이, 혼자 20kg를 감량해오다 보니 다이어트도 어쩌면 장비빨이다 라는 생각이 드는 와중에 경험해볼 기회가 찾아온 밥먹을시간 ㅠ!!
저는 체험단에 선정되지않아도 돈주고 사먹을 것 같지만 ㅎㅎ 좋은기회를 주신다면
더더욱 기쁜 마음으로 다신을 이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에는 직장동료들도 함께 다이어트를 하고자 함께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는 중인데
다신샵 밥먹을시간을 소개하고 함께 먹을 수 있다면 더더욱 좋은 기회! 좋은 후기!를
적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세세하고 자세한 리뷰! 블로그와 인스타! 열심히찍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