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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1021
  • 지존2017.11.18 20:1173 조회0 좋아요
11월18일 식단일기

차이나타운 체험학습 다녀왔어요.
흑흑 너무 추웠어요. 추운데다 애들 챙기느라 긴장하고 다녔더니 집에 오니 머리 아프고 녹초ㅡㅡ
밖에 나가니 먹을건 왜그리 땡기는지 아침먹고 갔는데 차안에서 김밥먹고 점심 짜장면에 탕수육까지 야무지게 잘먹고 왔네요ㅎㅎ
그래서 저녁은 좀 가볍게 운동은 패스ㅡㅡ
내일은 좀 가볍게 보내야겠어요.
그나저나 추위 잘안타는 사람이었는데 나이먹어서 인가요. 너무 추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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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jw1021
  • 11.19 07:18
  • 딸꽁뜰꽁 네 푹 잘쉬었습니다^^초등학생 애들인데도 왜그리 걱정이 되던지 혼자 전전긍긍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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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jw1021
  • 11.19 07:16
  • 러블리지유맘 초저녁부터 졸다가 일찍 잤네요ㅎㅎ어제 너무 먹었더니 속이 어찌나 부대끼던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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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꽁뜰꽁
  • 11.18 22:42
  • 오늘 많이 추웠어요~~ 더군다나 애들까지 챙기며 다녔으니 얼마나 피곤하실까.. 그맘 잘 압니다 ㅜㅡㅜ 몸살나지 않게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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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러블리지유맘
  • 11.18 21:26
  • 어우 저두 이번겨울 넘 춥네요 신랑이 이번에 살많이빠져서인거같다고... 작년까진 그리안추웠거든요^^;
    아깐 옆동 엄마 놀러와서 커피대접하고 전 새싹땅콩차 마셨네요ㅎㅎ 꿀잠 푹 주무시고 낼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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