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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lloshy
  • 다신2017.11.19 08:3097 조회0 좋아요
  • 14
11.19 아침 + 공체
11.18
점심 : 문어와오징어핫바 , 델리만쥬2알
간식 : 꼬깔콘 60g정도? , 땅콩강정3알
저녁 : 결혼식뷔페 뽀개기
야식 : 쑥인절미

답례품으로 받아온 쑥떡쑥떡 인절미예요.
어제 웨딩을 치른 친척집은 떡집을 하거든요.
쫠깃쫠깃 콩가루 간도 어쩜 그리 잘 맞는지
떡보들이라 안먹어 볼 수가 없었어요

응 1키로 증가
보통 한달에 빠지는 체중 정도인데 ..
어제의 타격이 크네요 😂ㅋㅋㅋㅋㅋㅋ

오늘자 아침
쿠키 두조각과 커피를 마시고
엄마랑 떡 노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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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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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1.19 16:05
  • 아 인절미 여기서 무너지는건 참 당연한거예요. 주말은 뭐 그렇고 우린 월요일부터 항상 리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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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Helloshy
  • 11.19 11:15
  • 민지짱ㅎ 생각해보면 어릴 때는 쑥떡은 별로 안좋아했던 거 같은데 요즘엔 절편도 쑥이 더 맛있지 뭐예요 ㅋㅋㅋㅋㅋ 취저 아침메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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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Helloshy
  • 11.19 11:13
  • 띵굴쓰 크으 눈으로도 씹히는 쫄깃함
    그거 무슨 말인지 너무 알 거 같아요 ~
    넘나 맛있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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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11.19 09:43
  • 떡... 아우 저 말랑말랑 쫄깃쫄깃... 눈으로도 씹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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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스벨뜨
  • 11.19 09:32
  • 와~~쑥덕쑥덕 인절미^^침고인다;;
    과자와 떡을 넘 좋아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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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Helloshy
  • 11.19 08:40
  • 코리텐붐 음 그건 꼬깔콘을 많이 먹었으니깐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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