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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꽁뜰꽁
  • 다신2017.11.20 19:5937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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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월요일 뜰꽁의 식단일기

살이 빠지니 신발도 커지네요;;
245가 꽉 껴서 250으로 슬쩍 크게 신었었는데.
이젠 245사이즈도 헐렁해서 걸을때 벗겨질라 하네요..
그나저나 날이 추우니 몸살기운이 다시 돌아요 ..
ㅜㅡㅜ 지난번에 감기안걸리고 몸살기만 살짝 있었는데 또 그러네요..
이번에도 제발 그냥 지나가길..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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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있는건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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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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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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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jw1021
  • 11.20 21:48
  • 서류하느라 고생 많으시네요.ㅣ
    저녁 일반식 메뉴 넘 괜찮네요^^
    발도 살찌는거 맞는듯해요ㅎㅎ저도 250신는데 요즘 250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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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러블리지유맘
  • 11.20 21:12
  • 딸꽁뜰꽁 ㅇㅏ구 고생하시네요 그나저나 점심 급식 넘 부럽네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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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꽁뜰꽁
  • 11.20 21:10
  • 러블리지유맘 못자요 ㅜㅡㅜ 애들 9시에 재우고 나와서 일해야 해요... 서류 할게 남아서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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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러블리지유맘
  • 11.20 21:03
  • 아구 오늘 일찍 주무셔요 감기걸림 다이어트도 쉬어야하니^^;;저녁일반식도 좋네요 식단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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