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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빈이엄마
  • 지존2017.11.22 23:5567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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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두 버텼네요 일지 갑니다ㅋ

먹지 못하는 우울함.
까까를 달고 살았는데
이게 젤 슬프네요ㅋㅋㅋㅋ
게다가 외출하기 좋아하는데
외식?해야하고 일반식 먹어야하니까
자꾸 집순이가 되어가구 있는거같아요
애한테두 미안하네요ㅜㅜ
에구 얼릉 49키로 되어 유지어터로 살구싶습니다크크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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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빈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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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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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세빈이엄마
  • 11.23 21:59
  • 반짝반짝멋지게 넵화팅요ㅎ 두블링 맞아요ㅜㅜ 나가서 그람수 재고잇기가ㅜㅜ 건강한마담되기 저도 일반식만 먹어요ㅋ 대신 염분적게해서 나름 만들어서요 근데 나가면 염분이 너무 많고 저울로 하나씩 재는것도 앞사람한테 미안시랍고ㅎ 여러가지 고려가 되니까 그냥 집에서 곤약 넣어서 일반식 만들어 먹는게 좋더라구여ㅜㅜ 글고 운동 마니 한다고 먹엇던거 날라가지는 않더라구요ㅜ 식이가 90프로 차지ㅜㅜ 암튼 우리 홧팅해서 목표 무게까지 가보아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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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마담되기
  • 11.23 14:43
  • 그러지 마셔염..ㅜㅜ
    먹는낙이 최곤뎅..
    일반식 먹되 양 조절하시고 즐기셔요. 사는거 별거 있나요.
    건강하게 맛난거 먹으며 사는거지요.
    그럼 넘 우울하잖어요..
    먹었으면 운동더하고 담날 식이 조절 쫌더 하시고... 전 이번달부터 완전히 일반식으로 바꾸었어요..
    요요걱정땜시요.
    그래야 요요걱정 덜하고 평생 다요트식 먹을꺼 아니니 양조절해서 일반식으로 돌렸어요.. 천천히 가려구염...
    힘내시공 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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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두블링
  • 11.23 10:37
  • 저두 집순이ㅠㅠ 주말은 항상 외식했는데 이젠 그마저도 안나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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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1.23 01:32
  • 화이팅!!!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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