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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꽁뜰꽁
  • 다신2017.11.23 19:5544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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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목요일 뜰꽁의 식단일기

오늘은 오전 오후 간식까지 잘 먹었어요.
아주 배가 든든합니다 ㅎㅎ
그래도 천칼로리네요;;
그래도 배고프지않게 잘 먹어서 기분은 좋네요^^
운동은 역시나 홈트로 간단히 하고 패스했어요.
마트다녀오니 헬스장은 시간이 안되더라구요.
내일은 어린이집에서 김장담그기 행사가 있어요.
고생이 훤히 보이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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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러블리지유맘
  • 11.23 21:18
  • 딸꽁뜰꽁 그르게요 일반화의 오류인거죠 사실 저두 첨 딸아이 얼집보냈을때 몸두 안좋음서 커피사들고 기습해보고 행사때마다 참여하곤했어요 진짜 큰소리 함 안 내시고 사랑으로 대해주시는거 보고 진짜 감명받았었거든요 얼집 선생님들 넘 존경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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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꽁뜰꽁
  • 11.23 21:12
  • 러블리지유맘 알아주시니 감사하네요 ㅎㅎㅎ 좋은교사도 많은데 메스컴에서는 항상 나쁜뉴스만 접해서.. 참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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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러블리지유맘
  • 11.23 21:10
  • 김장담그기... 유격이 따로없더군요... 얼집행사때 가보니 그후 전 얼집에 매달 과일보내드렸어요 넘 수고하시는게 눈에 보여서요 얼집교사 대단한 직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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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꽁뜰꽁
  • 11.23 21:04
  • 한번해보쟈 아 그러시구나^^ 얼른 쾌유하셔서 하고자 하시는 일을 하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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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다이어트펭펭
  • 11.23 21:01
  • 어린이집 선생님이시군요-^^
    저도 어린이집 교사하다가 진단받고 쉬고 있어용 ㅠㅠ 언제든지 출근하라고 하시는데 참 쉽지않네요! 언제나 힘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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